(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신도리코는 12~15일 자사 및 관계사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11 주니어 썸머 캠프’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 행사는 직원 가족의 화합과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연례 직원복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올해는 신도리코와 관계사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4~6학년생 총 50명을 선발해 아산 공장 연수원에서 행사가 개최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