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과 강남구 선릉역 일대에서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를 나눠주는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서진원 행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60여명이 참여해 태극기 4000개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태극기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