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분기 매출 491억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팅크웨어는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491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익,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6%, 5.1%, 10.2% 증가했다.

3차원(3D) 전용 내비게이션의 국내 누적 판매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

판매 비중도 지난해보다 6% 포인트 증가한 5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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