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6시8분 경북 문경시 가은읍 저음리 송모(56)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5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소방당국은 피해액이 2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으며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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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6시8분 경북 문경시 가은읍 저음리 송모(56)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50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소방당국은 피해액이 2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으며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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