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북한의 대남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홈페이지에 “조국해방 66돌을 맞으며 모바일 홈페이지 봉사를 시작합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모바일 홈페이지 주소는 'www.uriminzokkiri.com'으로 기사·시사만평·사진·추천사이트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하지만 모바일 홈페이지는 국내에서는 불법정보(사이트)로 분류, 일반인이 접속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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