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클럽 촬영에 티아라 지원사격…'섹시 포스+환상적 몸매' 클럽 퀸 등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14 18: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효민 클럽 촬영에 티아라 지원사격…'섹시 포스+환상적 몸매' 클럽 퀸 등극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의 클럽 촬영 장면이 공개돼 효민의 섹시 포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개봉한 공포영화 '기생령'에 여고생 유린 역으로 출연한 효민은 친구들과 클럽을 찾아 섹시한 댄시 실력을 뽐냈다.

효민은 안산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효민은 눈부신 반짝이 민소매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와 섹시한 춤을  선보였다.

이어 그룹 티아라의 멤버들도 참여해 극중 효민의 친구로 깜짝 등장했으며 지연도 미성년자 신분임에도 화려한 댄스 실력을 발휘했다.

효민의 틀럽 스틸 컷을 본 네티즌들은  “티아라 서로 도와주는 마음씨가 예쁘네요”, “효민 클럽 촬영 때 너무 섹시한 거 아니야? 고등학생이 뭐 저래”, “아무리 효민을 돕는다지만 고등학생 지연이 클럽 촬영에 함께 한 건 좀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영화 '기생령'은 공포영화 중 최초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부모의 잔인한 죽음을 목격한 소년 빈(이형석)을 돌보게 된 서니(한은정)와 동생 유린(효민)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과 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그린 내용으로 지난 5일 개봉한 상영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