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 XTM 탑기어코리아 지원

XTM 탑기어코리아 MC와 이들을 교육하는 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 드라이버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 (DMA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전ㆍ현직 프로 드라이버로 구성된 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DMA, 감독 임성택)가 13일 저녁 첫 방송한 케이블 채널 XTM의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코리아’의 드라이빙 감수 및 교육을 지원한다.

이 아카데미는 임성택 감독을 필두로 오일기, 유경욱, 황진우, 김봉현 등 전ㆍ현직 프로 드라이버가 참여하고 있다.

13일 첫 방송에서는 이 곳 소속 드라이버가 탑기어코리아의 MC 김갑수ㆍ김진표 등에 드라이빙 교육을 실시했다. 슬라럼, 원선회, 긴급회피, 급제동 등 기본적인 기술부터 자동차로 각종 묘기를 펼치는 짐카나 타임어택도 교육, MC들이 실제 대회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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