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한 툴레 노트북 백팩 TCBP-217. (케이스뱅크 제공) |
툴레 국내 유통사 케이스뱅크(대표 김희숙)는 최근 10만원대 노트북 백팩 신제품(모델명 TCBP-217·사진) 판매에 들어갔다.
17인치 대형 노트북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슬리브와 지퍼가 달린 액세서리 수납 공간, 메인 수납 공간에 고글ㆍ휴대폰 등 중요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세이프 존’이 따로 마련돼 있다. 가격은 19만9000원.
회사는 이와 함께 기존에 인기를 끈 노트북 백팩(TCBP-117)의 파란 색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 검은 색 모델과 같은 17만6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