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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사진=DSP미디어] |
카라와 레인보우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남산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박술녀의 '한복-환경사랑이야기' 패션쇼 모델로 무대에 오른다. 두 그룹이 패션쇼 무대에 함께 서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평생을 한복 만들기에 매진해오며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박술녀의 '한복-환경사랑이야기' 로 1회용품 안 쓰기, 환경 지키기 등 환경사랑의 작은 실천의 출발로 시작하는 <손수건의 기적>이란 타이틀로 카라와 레인보우뿐만이 아니라 김을동,박해미,소유진,이루,주영훈-이윤미 부부 등 환경사랑에 마음 깊이 동참하는 수많은 스타들이 함께 한다.
한편, 현재 카라는 국내 정규앨범 준비로 한창이며 레인보우 역시 내달 일본 정식 진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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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사진=아주경제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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