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욱 [아주경제DB-유승관 기자] |
배우 이동욱 독도 문제와 관련해 소신 발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욱 8·15일 광복절을 맞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신 발언을 했다. "대한민국 만세, 자꾸 독도 가지고 열받게, 오늘은 광복절"이라는 짦은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재 했다.
이동욱은 최근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움직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를본 누리군 들은 "한류스타가 이런 발언 하기 쉽지 않을 텐데, 항상 멋지다","동욱 앓이 한참","이동욱 만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이동욱은 SBS 주말극 '여인의 향기'에서 세상에 무심한 의욕없는 재벌2세 강지욱 역을 맡아 김선아와 열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