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연구원은 "2012년 영업장 확대에 따른 카지노 증설 가능성이 크다"며 "강원도 지역 최대 기업이라는 점과 호텔, 리조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관련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높은 사업안정성과 배당매력도를 고려할 경우 최근 주식시장에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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