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안티 에이징 화장품 ‘숨 1102라인’을 1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1102라인을 4년만에 리뉴얼한 것으로 16종의 꽃, 허브, 곡물 등 청정 식물의 씨앗을 정온순화발아시켰다.
또한 16종의 청정식물의 발아를 1년 간의 저온순화 과정을 통해 피부에 유효한 성분을 증대시켰다. 자연발효 과정을 통해 피부 흡수율도 향상시켰다.
제품 가격은 4년전과 동일한 스킨 5만5000원(150ml) 에센스 11만원(40ml) 로션 6만원(120ml) 아이크림 9만원(20ml) 크림 10만원(50ml) 오버나이트팩 5만원(125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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