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상반기 사업 목표 203억원을 15% 초과한 수치다.
주력 제품인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솔루션 ‘제우스(JEUS)’를 포함한 미들웨어 제품 매출의 경우 상반기에만 경쟁사 제품의 윈백(Win back)을 26개사로 확대해 나가는 등 전년 동기 대비 73%나 증가했다.
이로써 티맥스는 워크아웃에 돌입한 지난 하반기부터 4분기 연속 흑자를 지속해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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