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에스쁘아 모델 박정현] |
‘나는 가수다’의 마지막 무대라는 결정적 순간, 박정현은 청중 평가단과 소통하는 결정적 시선을 노랫말처럼 세상을 모두 품은 듯한 카키색 눈빛으로 선택, 멋진 피날레를 장식했다.
![]() |
[사진=에스쁘아_젤 아이라이너 듀오(카키 고고 컬러)] |
박정현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수미 원장은 “짙은 색상의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더욱 깊고 강렬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마지막 무대인만큼 혹시 모를 박정현씨의 눈물을 대비해 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사용했는데, 예상이 적중했다”며, “방송 녹화 내내 번짐 없이 강렬한 눈매가 지속되었으며, 은은한 펄 덕분에 더욱 매력적인 눈매가 연출할 수 있었다”라고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