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 술값 때문에 몸싸움 입건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17 19: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술값 때문에 몸싸움을 하다 폭행 혐의로 17일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몸싸움을 벌인 혐의(폭행)로 개그맨 유상무와 술집 주인 이모(37)씨 등 총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유상무는 이날 오전 4시께 친구 2명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술집에서 술값 17만원으로 주인 이씨 등 2명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