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vs 김태호 PD?…나영석PD '핫' 의리남으로 이미지 쇄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17 11: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나영석 PD vs 김태호 PD?…나영석PD '핫' 의리남으로 이미지 쇄신

강호동에 이어 나영석 PD 이적설에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비교글을 시청자들의 반응이 빠르다.

김태호 PD는 얼마전 종편행 제의를 거절하고 계속해서 무한도전을 맡을 뜻을 밝힌 바 있다고해 나영석PD와 다시금 비교가 되는 핫 이슈가 되었다.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 '무한도전'과 '1박2일'은 그동안 유재석 대 강호동, 김태호PD 대 나영석 PD로 비교 되곤 했다.

하지만 나영석PD는 CJ E&M으로 이적한다는 보도에 KBS가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밝히며 사태 진화에 나섰으며 관계자 또한 해당 PD가 당사자인 자신도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며 이적설을 강력히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강호동 한예슬 보다 의리남 나영석 PD", "해당 000기자 뭐냐", "30억이란 큰 돈이라 이해는 되지만 사실 무근이란 소식에 베시시 웃음 났다"  "1박2일 이대로 무너지나" "김태호PD랑 이래저래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다" "승기가 떠날 때 그렇게 잡더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