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17일, 보통 수박보다 2~3배가 큰 ‘무등산 수박’을 선보였다. 무등산 수박은 '푸랭이 수박'이라 불리며 진녹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는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다. 한 통에 17~18kg 이며 가격은 1통당 20만~22만원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