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우한(武漢)시 우창(武昌)구는 최근 '미니' 전동 소방차 48대를 구입해 관할지역 내 48개 단지마다 한 대씩 의무적으로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로와 세로가 각각 3m, 2m 미만인 미니 전동 소방차는 두 명의 소방대원이 승차할 수 있으며 각종 보호장비와 소방 기구 고압 소방관창 등을 갖추고 있다. [우한=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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