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보험 활용법] 흥국화재 '행복누리홈종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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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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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주택화재와 도난사고, 배상책임, 가전제품 고장 손해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행복누리 홈 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화재, 붕괴, 침강, 산사태 등으로 건물 손해가 발생할 경우 감가 적용 없이 보험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한다.

특히 여러 차례 보험금을 수령할 시에도 추가 보험료를 부과하지 않고 기존 가입금액을 자동 복원해 고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또 주택 내에 비치된 가재도구를 강도, 절도 등의 사유로 도난당하거나 해당 물품이 손상, 파손될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보이스 피싱(Voice fishing)으로 불리는 전화금융사기로 금전상의 피해를 입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상해담보를 추가할 시에는 치매 간병비, 장례 비용, 교통상해 소득 보상금, 골절 진단비 등을 보장한다.

가입 기간은 1, 3년 단위이며 건물 급수 1급을 기준으로 아파트 거주자가 3년 계약 가입 시 월 9800원의 보험료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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