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보험 활용법] 메리츠화재 - 메리츠우리집보험 M-House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메리츠화재는 화재손해와 신체손해는 물론 도난손해와 이웃집에 옮겨붙은 화제까지 모두 보장하는 '메리츠우리집보험 M-House'와 업종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플랜을 제공하는 '메리츠성공보험 M-Store'를 개발해 재산손실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메리츠우리집보험 M-House'는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손해액 전부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이 보험은 화재로 인한 보험가입자 집의 손해는 물론 보험가입자의 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이웃집에 옮겨붙은 화재에 대한 보상해 주며, 화재로 인해 벌금이 부과된 경우에도 보상이 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집을 고치거나 보수하는 등의 사유로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중도인출도 된다. 이는 보장개시일로부터 1년이상 지난 유효계약일 경우 적립부분 해지환급금에 한해 연12회 한도로 가능하다.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메리츠성공보험 M-Store'는 업종 특성에 맞춘 플랜 제공이 장점이다.

이 보험은 일반음식점, 판매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업종별로 정말 필요한 부분을 맞춰 보장하며 각종 배상책임은 물론 분쟁이 생겼을 경우에 발생하는 법률비용도 보장한다.

더불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 납입보험료 중 적립보험료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외한 기타 보장보험의 보험료를 손비로 처리할 수 있어 세금절감이 가능하다는 사항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메리츠화재는 사업자를 위한 통합관리형 종합보험인 '성공愛찬 종합보험'과 1년 보험기간의 소멸성 보험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주택화재보험'도 개발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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