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해방 60주년을 맞은 17일 신롄신(心連心, 마음과 마음을 이음) 예술단의 공연이 중국 CCTV 주최로 티베트 수도 라싸(拉薩)시 푸탈라(布達拉)궁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티베트 현지인 1만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