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학부모와 소비자, 여성단체, 청소년 단체, 변호사, 언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노동, 과학기술 등 분야별로 망라해 균형있게 선정됐다.
KBS 시청자위원들은 다음달 8일 제1차 정례회의를 시작으로 평가와 권리, 참여 등 세개 소위원회별로 나뉘어 시청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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