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가대표 차출 후보에 오른 해외파 공격수 정조국(27·오세르)이 또 결장했다.정조국은 21일(한국시간) 샤방 델마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2011∼2012시즌 보르도와의 3라운드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자 명단에서도 제외됐다.오세르는 이날 보르도와 전·후반에 한 골씩만 주고받는 접전 끝에 비겨 시즌 2무1패를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