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금호석유화학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22% 낮은 24만원으로 하향했다고 22일 밝혔다.곽진희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을 당초 예상치보다 26% 적은 2043억원으로 추정했다”며 “원료인 부타디엔 가격과 합성수지 ABS 부문의 이익 감소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단,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