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체계적인 바다 공간 이용계획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환경 영향을 최소화시킨 양식시스템을 개발하고 문화가 접목된 다기능 친수 공간으로 연안어장을 바꿀 예정이다.
연안을 기반으로 한 수산생명산업을 발전시켜 고부가가치 미래형 연안 어장을 개발할 계획이다.
TF는 어장진단, 어장개선, 생태양식, IT 등 4개 분야로 구성,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정책 전문가와 해양수산 관련 대학교수 같은 전문가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래 수산생명산업의 핵심원천기술 개발전략을 연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