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다음달 토탈 안티에이이징 라인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첫물 녹차를 통해 피부 속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외부 유해환경에 따른 피부손상도 방어해준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은 지난 2004년 출시된 아모레퍼시픽의 베스트셀링 제품이다.
한편 아모레펏픽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간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공간인 크링에서 ‘아모레퍼시픽 타임 갤러리’를 오픈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창사기념일인 9월5일에 맞춰 진행되며 66년의 한국 미의 여정을 볼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하는 ‘아모레퍼시픽 타임 갤러리’에서는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일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26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웹사이트 (http://kr.amorepacific-cosmetics.com/event/20110808/time_gallery.jsp)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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