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커뮤니케이션즈(대표:백승화)는 지난 7월 미국의 디지털 광고대행사 ‘JUXT 인터랙티브’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 협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JUXT 인터랙티브는 1998년 설립된 회사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와 세계 최초 멀티 터치 기술 등을 보유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다.
백승화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광고주들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JUXT 인터랙티브와 디지털 부문의 새로운 트렌드 및 기술 등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