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무역 실속 품격 담은 와인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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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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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현탁 기자)수석무역이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로써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구성이 돋보이는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 선물세트는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미국, 스페인 등 세계 5개국 양질의 와인 선물 세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국내 와인 애호가들 수준이 높아지고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감안해서다.

품격과 실용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가격대는 3~10만원대.

프랑스 판매 1위를 자랑하는 보르도 AOC 와인 “바롱드레스탁 보르도 레드•화이트 세트(8만 원)”와 “라샤스 꼬뜨뒤론 – 라샤스 까베르네소비뇽 세트(11만원)” 로 프랑스 산을 구성했으며, 미국 판매 1위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국내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라수 피노누아 •샤도네이 세트(12만원)”, 칠레에서 친환경 와이너리의 대명사 명품와인 깔리떼라사의 “깔리떼라 카베르네소비뇽 – 까르미네르 리제르바 세트(8만원)” 등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매우 우수한 와인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수석무역 홍준의 홍보실장은 “이번 추석엔 작년보다 10% 이상 많은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며 “특별한 감사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수석무역의 추석 선물세트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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