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가 공항에서 출국하는 사진들이 올라왔는데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수영이 주변에 함께 있는 다른 멤버들보다 한 뼘은 커보인다.
다른 사진에는 수영과 티파니가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얼핏 봐도 수영의 큰키를 볼 수 있는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단 8cm차이에 이런 사진이 나왔다는”라며 수영의 큰 키에 감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럭지 최강이다”, “멋있는 자태”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nshine@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