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비오템 옴므 광고통해 남자들의 세계를 말하다!

[사진=비오템 옴므 제공]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카메라 뒤에서의 모습이 베일에 감추어져 있기로 유명한 배우, 다니엘 헤니의 평소 생활모습이 낱낱이 공개되어 화제다.

피곤한 일상 속에서도 에너지와 활력이 넘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비오템 옴므 광고에 그대로 보였다. 이번 광고 촬영 콘셉트는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누가나 겪을 만한 피곤한 상황에서도 피부에 활력을 잃지 않고, 에너지와 생기가 넘치는 피부 비결을 소개하는 것이다.

[사진=비오템 옴므 제공]

[사진=비오템 옴므 제공]

비오템 옴므 관계자들은 “이번 광고는 남자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피곤한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평소 정제된 모습의 다니엘헤니 광고 컷과는 달리,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의 세계 속에서도 에너지와 활력을 잃지 않는 다니엘헤니의 새로운 모습을 그렸다”라고 전했다.

완벽남 다니엘 헤니가 소개하는 ‘비오템옴므 하이리차지 에너지샷’은 순수 인삼 추출물을 함유하여 지친 남성들의 피부에 즉각적으로 에너지와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