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동부증권은 22일 태안지점을 신규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태안지점(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702-1번지 금영빌딩 6층)은 태안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하고 있다.
태안군의 최고 중심지에 위치한 유일의 금융투자회사로 인근 지역 고객들의 증권사 이용에 불편을 겪던 인근 지역 고객들의 접근이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동부증권 태안지점에서는 개점기념으로 지점을 방문하거나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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