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바나나 가격 반등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지난 6월말 전달 대비 평균 35% 폭락했던 중국 바나나 가격이 7월 하이난(海南)성의 바나나 수확이 끝남에 따라 공급량이 감소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22일 기준 전국 바나나 가격은 7월 31일 대비 4.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충하이=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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