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컨셉트카 ‘XIV-1’ 세계 최초 공개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여 유럽 시장 판매 확대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전시관 조감도(쌍용차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쌍용차(대표 이유일)는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64th Frankfurt International Motor Show)에 CUV 컨셉트카 ‘XIV-1’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XIV-1(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1)을 비롯해 코란도C, 렉스턴 등 7대 차량을 전시한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 참여를 계기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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