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강남구에서는 1만944명이 투표해 2.4%로 가장 높은 반면 반면 성북구에서는 4560명이 투표해 1.1%로 가장 낮다. 주민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시선관위는 인터넷 선거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에는 7시, 9시, 11시 등 2시간 간격으로, 정오부터 투표 종료까지는 매시간 잠정 투표율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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