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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세계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상영회를 개최하게 돼 ‘윈저’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 문화 콘텐츠 시장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부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11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 출범한 이래 올해 46개 참가국, 7,130편이 출품하여 규모나 명성에 있어 아시아 최대 광고제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국제적인 광고제다.
한편 새로운 시도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마케팅 트렌드를 이끌어온 ‘윈저’가 국내 순수 기술과 자본으로 제작한 세계 최초의 4D 뮤직필름 ‘Share The Vision (쉐어 더 비전)’은 광고제 기간 동안 3D로 상영한다.
상영회는 오는 26일 금요일 오전 11시 50분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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