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존박, 이적을 흡족하게 만든 ‘대두 종결자’로 등극

  • '라디오스타' 존박, 이적을 흡족하게 만든 ‘대두 종결자’로 등극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아주경제 총괄뉴스부)24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2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정재형, 이적, 존박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처음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존박을 "1년 전에는 유명했지만 지금은 그냥 머리 큰 외국 이름 남자"라고 소개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존박이 이적 옆에 앉자 김희철은 "이적 씨 얼굴이 매우 작아 보인다"고 말해 존박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고 존박은 독한 MC들에게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 

/agne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