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일반인과 1년째 열애 "결혼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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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넌 내게 반했어' 캡처

소이현 6년연상의 일반인과 1년째 열애중이다.

배우 소이현은 '보석비빔밥' 드라마 촬영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24일 소이현 소속사 카이스트 측은 "소이현이 현재 연예계와 관계 없는 일을 하는 일반인과 사귀는 것이 맞다"며 "혹시나 상대에게 피해갈까 싶어 자세한 신상을 밝히는 것에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소이현은 MBC '보석 비빔밥' 출연 당시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측은 "아직 결혼을 이야기 할 단계를 아니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나 지켜봐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현재 소이현은 지난 종용한 MBC TV 수목드라마 '넌내게 반했어'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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