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치권 논란·행정공백 최소화 위한 결정 ”<2보>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권의 논란과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사퇴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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