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CJ E&M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물적 분할을 통해 게임개발 자회사 8개가 포함된 게임개발지주회사 ‘CJ게임개발홀딩스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CJ게임개발홀딩스 주식회사’는 게임개발 자회사의 역량 강화 및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애니파크·CJIG·씨드나인게임즈·CJ게임랩·마이어스게임즈·잼스튜디오·게임쿠커·CJ인터넷재팬 등 8개 게임 자회사들로 구성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