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게임개발 지주회사 신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CJ E&M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물적 분할을 통해 게임개발 자회사 8개가 포함된 게임개발지주회사 ‘CJ게임개발홀딩스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CJ게임개발홀딩스 주식회사’는 게임개발 자회사의 역량 강화 및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애니파크·CJIG·씨드나인게임즈·CJ게임랩·마이어스게임즈·잼스튜디오·게임쿠커·CJ인터넷재팬 등 8개 게임 자회사들로 구성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