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전라북도가 프로야구 제 10구단 유치를 위해 나섰다.
전라북도는 내주 29일 김완주 도지사와 김호서 도의회의장이 제10구단 유치의향서 전달을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를 예방한다고 26일 전했다.
전라북도는 이날 10구단 연고유치 계획이 담긴 의향서를 구본능 총재에게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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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전라북도가 프로야구 제 10구단 유치를 위해 나섰다.
전라북도는 내주 29일 김완주 도지사와 김호서 도의회의장이 제10구단 유치의향서 전달을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를 예방한다고 26일 전했다.
전라북도는 이날 10구단 연고유치 계획이 담긴 의향서를 구본능 총재에게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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