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키플라갓 女마라톤서 첫 金(2보)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케냐의 여자 철각 에드나 키플라갓(32)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키플라갓은 대회 개막일인 27일 오전 대구 시내를 도는 42.195㎞ 풀코스에서 치러진 여자 마라톤 결승에서 2시간28분4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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