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영철은 사퇴하라. SK그룹은 소통하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27 12: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포토> "신영철은 사퇴하라. SK그룹은 소통하라"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2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SK와이번스 경기는 지난 23일과 24일에 이어 외야 좌석에 김성근 감독 경질과 프런트의 독단적 처사에 불만을 표출하는 SK팬이 다수 모여 항의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들며 구단 관계자를 향해 항의의사를 적극 전달했다. 현수막은 중계방송에 포착되기 쉬운 위치인 중견수 포지션 뒷편과 우익수 포지션 뒷편에 다수 설치됐다.

사진은 경기가 종료된 직후 수백여 명의 SK팬이 문학구장을 돌면서 프런트의 퇴진과 SK와이번스 모기업인 SK그룹의 결단을 요구하며 문학구장 내부를 순회하는 장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