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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입대 소감 [사진=KBS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입대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김희철은 KBS '뮤직뱅크'를 마지막 부대로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김희철은 "너무 생색내면서 가는 거 아닌가 깊다"며 "조용히 입대를 하고 싶었는데 박수 받으면서 가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내달 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3개월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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