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판매인, ‘사라진 지하철 풍경’ 1위 뽑혀

  • 새로운 풍경 1위에 스크린 도어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서울메트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라진 지하철 풍경’과 ‘새로운 풍경’을 각각 다섯 가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라진 풍경 1위에는 신문 판매인이 뽑혔으며 그 외 냉방용 선풍기, 매표소, 종이승차권, 전동차 천 의자도 포함됐다.

새로운 풍경에는 1위 스크린도어를 비롯해 와이파이 등 IT서비스, 냉난방시설,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 교통카드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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