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풍경 1위에 스크린 도어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서울메트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라진 지하철 풍경’과 ‘새로운 풍경’을 각각 다섯 가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사라진 풍경 1위에는 신문 판매인이 뽑혔으며 그 외 냉방용 선풍기, 매표소, 종이승차권, 전동차 천 의자도 포함됐다.새로운 풍경에는 1위 스크린도어를 비롯해 와이파이 등 IT서비스, 냉난방시설,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 교통카드 등이 선정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