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지난 27일 저녁 6시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에서는 최근 ‘나는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명예졸업하며 자타공인 ‘섭외 1순위’로 떠오른 ‘국민요정’ 박정현이 축하무대를 가졌다.
박정현은 자신의 히트곡인 ‘미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등을 열창하며 타임스퀘어 오픈 2주년 축하무대를 열광적으로 꾸몄다.
한편, 경방 타임스퀘어 오픈 2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나가수’멤버 축하무대는 내달 10일, 17일 바비킴과 김조한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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