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3개 기관에서 모두 30명이 참가해 복지관 장애인을 위해 송편도 만들고 전문 강사를 초청해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했다.
안홍철 인베스트코리아 커미셔너는 “금번 민관합동 봉사활동이 지역주민에게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베스트코리아는 대국민 FDI 홍보와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금년에 총 6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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