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아주경제 김동원 기자)
28일 대구 스타디움 동쪽에 마련된 육상체험홍보관이 개관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많은 육상 관계자들이 찾아 자리를 빛내주었다.
육상체험홍보관은 체험관과 홍보관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체험관은 육상 게임, 체험 등 직접 뛰며 육상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곳이고
홍보관은 육상 관련 물품 등을 직접 조고 육상에 대해 알아갈수 있는 공간이다.
홍보관 방문객이 하루 평균 800명을 넘고 육상체험관과 대구스타디움 주변을 찾는 시민ㆍ관광객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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