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규 자진귀국…중수부 조사중(1보)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9일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됐으나 캐나다로 도피했던 박태규(71)씨가 28일 오후 자진 귀국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