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네이버 및 다음에서 검색어 '4대강'을 입력하면 동영상 시청이 가능토록 하는 것으로 네이버는 다음달 14일까지, 다음은 다음달 28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관계자는 "'홍수 이겨낸 4대강'동영상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목적중의 하나인 홍수 피해예방에 대해 네티즌과 소통하고, 영상으로 설명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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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올해 장마에 그동안 경험하지 못할 만큼의 엄청난 폭우가 쏟아 졌음에도 4대강 준설 효과 등으로 홍수 피해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는 강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인터넷 포털 네이버 및 다음을 통해 동영상으로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터넷 포털 네이버 및 다음에서 검색어 '4대강'을 입력하면 동영상 시청이 가능토록 하는 것으로 네이버는 다음달 14일까지, 다음은 다음달 28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관계자는 "'홍수 이겨낸 4대강'동영상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목적중의 하나인 홍수 피해예방에 대해 네티즌과 소통하고, 영상으로 설명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포털 네이버 및 다음에서 검색어 '4대강'을 입력하면 동영상 시청이 가능토록 하는 것으로 네이버는 다음달 14일까지, 다음은 다음달 28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관계자는 "'홍수 이겨낸 4대강'동영상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목적중의 하나인 홍수 피해예방에 대해 네티즌과 소통하고, 영상으로 설명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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