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AIA생명은 저렴한 보험료로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을 보장하는 ‘꼭 하나 플러스 어린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재해나 질병으로 인한 입원비와 수술비는 물론 자녀의 성장주기에 맞춰 교육자금을 마련하는 데도 유용하다.
고객들은 각자의 경제적 능력과 필요도를 반영해 ▲내가 낸 보험료를 돌려받는 1형 ▲자녀 성장에 맞춰 교육자금을 받는 2형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는 3형 등 상품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학교생활 중 발생한 교통재해 시 최고 6000만원, 장해연금특약 가입자로 장기치료가 요구되는 장해를 입었을 시 10년 동안 매년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어린이재해골절특약와 어린이암진단특약, 암진단특약에 가입하면 폭넓은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세 아동을 기준으로 남아 1만 8020원, 여아 1만 5020원의 월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해 보험료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가입 희망자는 전국 AIA생명 마스터플래너와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국내의 많은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자녀의 건강을 위해 ‘꼭 하나 플러스 어린이보험’에 대해 문의하는 부모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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